깡라이프

시험날짜 : 9월 15일 (금)
목표 : 2016~2022년 중 하루 2 회독 씩 
오늘의 공부 :2017 1회 대기기사 필기, 2016 4회 대기기사 필기, (오답노트)

시험이 5일남았고 공부를 할 수 있는 시간은 별로 남지 않았다

슬슬 70점대로 올라가야 하는데 점수가 오르질 않는다..

그만큼 노력을 하지 않았다는 증거이다. 계속 이런식으면 실제 시험에서 55~59점만 맞고 불합격 할 게 분명하다

그래서 연차2일을 썼고 수요일 저녁부터 금요일 시험전까지 정말 열심히 공부를 할 계획이다.

날씨도 여전히 덥고, 일도 하기 싫다. 계속 놀고싶고 쉬는날이 많지 않았다.

하루종일 잠만 자보고 싶은데 그러기엔 해야하는 것들이 꽤 많아졌다.

자는시간을 줄이고 게임하고 공부하고 블로그쓰고 하다 보니 요즘 진짜 잠이 부족하다.

사실 유튜브나 sns만 안하고 자도 많이 잘 수 있는데 의지가 약한 것 같다.

여하튼 시험까지 4일남은 시점에서 이제부터 무작정 공부량을 늘려 볼 생각이다.

후후.. 남은 4일.. 불태운다.. 꼭 합격 해야 하는데.. 이번 실기는 아마도 쉽게 낼 것 같아서

필기를 한번에 붙고 실기까지 원만하게 1트로 갔으면 좋겠다.

아. 그리고 금요일과 토요일도 공부를 했지만 블로그를 올리지 못했다.!!

시험날짜 : 9월 15일 (금)
목표 : 2016~2022년 중 하루 2 회독 씩 
오늘의 공부 : 2018 4회 대기기사 필기, 2018 2회 대기기사 필기, (오답노트)

 
이제 좀 합격선만 보이기 시작했다. 일주일정도 남은 시점 지금부터 불태워야 하지만 내일과 모레는 약속이 있다..(진짜 미친 건가)
그래서 다음 주 목요일(14일)과 금요일(15일 및 시험당일)은 연차를 쓰기로 했다.
수요일 저녁부터 금요일 아침까지 무호흡 공부만 하기로 계획을 짰다.
쉬는 건 그다음에.. 주말도 있고 금요일 오후 내내 쉬니까 괜찮을 것 같다.
구글 애드센스가 떨어졌다 물론 떨어질 걸 알고 있긴 했다. 난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만 쓰니까.. 
설마 구글 ai가 내 글을 보고 유용하다고 판단할까...ㅋㅋ
시험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수익형 포스팅을 쓴 후 애드센스가 통과가 됐을 때 그때부터 나의 이야기를 쓰고 싶다.
그전까진 하루에 1 포스팅 이상 꾸준히 쓰는 게 나의 목표이다.
오늘도 산책(5km)을 했고, 필기가 빨리 붙어서 2주가량은 좀 쉬고 싶다. 운동도 해야 하고 구글애드센스도 통과해야 하고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하는 것들이 많아졌다. 그전에 돈부터 좀 모아놔야지.. 7월과 8월에 너무 많은 지출이 있어서 
통장이 허덕이고 있다. 이렇게 돈이 없던 적이 없었는데... ㅇ.ㅇ...
여하튼 오늘도 하루가 끝났다 내일은 불금이고 내일 하루만 불태우면 주말이니 모두 파이팅 하십시오! 

시험날짜 : 9월 15일 (금)

목표 : 2016~2022년 중 하루2회독 씩 

오늘의 공부 : 2019 3회 대기기사 필기,2019 1회 대기기사 필기

오늘은 운(?)이좋게 둘다 합격을 했다. 

물론 점수가 많이 낮지만... 그래도.. 기분만이라도 좋았다. 점수를 기본 80점대까지 끌어올려야 실제 시험에서 60점대를 

맞출 수 있기 때문에 9일정도 남은 지금 이순간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열심히 해야한다.

저번주 주말이랑 저저번주 주말도 공부를 하지 않고 놀았기에.. 이번주 주말은 공부를 많이 할 예정이다.

지금도 오답노트를 해가면서 하느라 경과시간은 약 50분이지만 오답노트 시간까지 합치면 2시간이 넘는다.

3회독이 완료되고 4회독부턴 정말 읽히는게 많아야 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없는 것 같아서 초조하다.

3회독 완료되고 오답노트만 돌릴까도 생각중인데 뭐가 더 나은 방법인지 잘 모르겠다.

그래도 힘든 오늘 하루가 마무리가 되었다. 사실 아까 공부하기 싫어서 계속 sns를 하다가 시간 낭비를 했는데

내일은 sns을 줄이고 다시 산책이나 나갈까 생각중이다.

어제오늘 스쿼트를 했더니 허벅지가 말이 아니다... 오늘은 하지 말껄...헤헤

요즘 체력이 많이 떨어져서 기르는중이라 어쩔 수 없나보다 빨리 체력이 좋아지기를 기도해야지..

하.. 그리고 시험 전날이랑 시험날은 연차를 쓸 생각이다 원래 안쓰려 했는데 이 시험 2번은 못 볼 것 같아서 빨리 

실기로 넘어가야겠다. 난 실기보다 필기가 더 짜증난다. 문항수도 많고 재미도 없고.. 뭔가 그냥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고 

있달까..? 실기는 계산문제도 있고 문제도 어려워서 푸는맛이 있는데 필기는 그냥 읽고 암기... 참...

난 문과였는데.. 수학이 재밌다 (기초 수학이라서 그런듯..) 라고할뻔~!

오늘도 고생 많았다 어제와 오늘 많이 피곤했는데 오늘은 좀 일찍 자야겠다.

시험날짜 : 9월 15일 (금)

목표 : 2016~2022년 중 하루2회독 씩 

오늘의 공부 : 2021 1회차 대기기사 필기, 2020 4회차 대기기사 필기 (오답노트)

3회독에 들어 선 순간부터 오답노트가 필수가 되었다. 10일밖에 남지 않아서 하루도 빠짐없이 필답2개년 및 오답노트를 돌려야 한다.

60점으로 합격했다고 좋아할게 아니라 모의고사에서 80점이상이 나와야 실제 시험에서 60점 정도가 나오기 때문에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할 수 있다.

대기환경기사는 산업안전기사에 비해 합격률도 낮고 난이도도 높은 편이다.

그래서 일찍 준비 했었는데 사실 공부 안하고 쉰 날이 많기에....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정말 열심히 해야한다..

이거 떨어지면 내년까지 시험이 미뤄지기 때문에..ㅠㅠㅠ 올해 마무리 짓고 내년엔 운동을 좀 해보고 싶다..

하.. 그리고 지금 탄수화물을 줄일려고 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 야식이 너무 땡기는데 진짜진짜 참아야 하는데...

내일 5일장가니까 오늘만 버티고 내일 왕창 먹어야겠다... 아 그리고 먹으면 안된다고 생각하니까 왠지 모르게 더 먹고싶어지는 마음을 뭘까...? 이런게 사랑인가..?

떡볶이랑 BHC 치킨이 너무너무 먹고싶어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