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라이프

이번 포스팅은 당진의 핫플
 
당진하면 삽교호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사실 진또베기들은 당진 시내에 있다는 사실!!
 
지금부터 아미미술관의 매력의 빠져보세요
 

네이버 지도 (naver.com)

 
 
 
아미미술관은 주차장이 넓고 잘 되있습니다~ 그러니 시간 생각 안하시고 여유롭게 시간 두시고 가셔도 될 것 같아요
 
 
 
주차장의 주차를 하고 길을 따라 올라가면 나오는 곳이고 10:00~18:00까지 오픈을 하니 꼭 시간 체크 하셔서 방문 하시길 바래요~!
 
 
 

 
 
 
생각보다 넓어요 아미미술관은 폐교를 미술관으로 만든 곳인데
 
 
일반 시골에 있는 미술관이라고 생각하고 가시면 정말 후회합니다.
 
 
 
생각보다 더 미적이고 괜찮은 포토스팟이 많이 있었어요
 

 
 
아미미술관에서 지나가다가 본 장미입니다 신기했어요~~
 
 
 

 
 
사진이 살짝 기울었지만...
 
 
아미미술관 폐교안 복도입니다 복도가 일자로 되어있지만 이렇게 지루하지 않게 2가지의 배경으로 예쁘게 해놨어요
 
 

 
다음은 아미미술관의 작품입니다.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작품도 많이 있었어요
 
사람이 조금 많아서 다 사진을 찍진 못햇지만 미적 작품도 많으니 꼭 가보시길 바래요
 
 

 
 
아미미술관 위쪽으로 가는길에 우연히 본 장독대길입니다.
 
 

아미미술관안에 있는 들판(?)이예요 푸릇푸릇한 잔디들이 잘 깍여져 있고, 
 
미술관안에 있는 사람보다 여기서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더 많았어요!
 
옆에 카페도 있지만 카페는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여기가 카페인데 파란문이 정말 시원해 보이고 안에 사람들도 많았어요! 전 다른곳 카페를 갈 예정이라 가지 않았지만 한번 들려보세요~!

아이들이 뛰어노는데 풍경이 너무 영화같아서 좋았습니다~!!

이상 아미미술관 포스팅을 마칠껀데요

전 별로 기대를 하고 가진 않았지만 그에 비해 굉장히 재밌었고 또 한번 드릴 것 같아요

작품들도 미적이고 심적이여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작품도 있었고

야외에 있는 푸른 들판(?)에서 다시한번 휴식을 취하고 싶네요~!